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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칼럼
| 제목 | [SBS NEWS] '총파업' 언급하며 전쟁…의료계 가른 '간호법', 쟁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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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5-24 | 조회수 | 660 |
| 유튜브 URL | tTE6bJJw0F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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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총파업' 언급하며 전쟁…의료계 가른 '간호법', 쟁점은 간호 면허 소지자는 46만 명, 하지만 실제 활동 간호사는 절반 수준입니다. 높은 업무 강도와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평균 근속 기간은 7년 5개월에 불과합니다. 간호사들은 간호법을 통해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면 의료 서비스 질이 좋아질 거라고 주장합니다.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은 의료 체계가 무너질 거라고 주장합니다. [우봉기/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 병원에서 힘드니까 '그러면 지역사회에 나와서 커뮤니티 케어를 해라' 이렇게 하게 되면 그 피해가 결국 환자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간호법안은 국회 법사위 단계에 있는데, 양측 모두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총파업 카드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아이엠재활병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SBS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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