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말씀 묵상

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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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날짜 조회
827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   관리자 2022-04-18 1,677
826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   관리자 2022-04-14 1,075
825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   관리자 2022-04-13 656
824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   관리자 2022-04-12 1,006
823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   관리자 2022-04-12 665
82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   관리자 2022-04-08 767
821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관리자 2022-04-08 756
820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   관리자 2022-04-06 1,082
819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   관리자 2022-04-05 838
818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   관리자 2022-04-04 752
817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   관리자 2022-04-04 765
816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   관리자 2022-04-04 678
815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관리자 2022-04-04 718
81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   관리자 2022-03-29 1,004
813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   관리자 2022-03-28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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