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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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02-13 | 조회수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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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10) 사도 베드로는 극심한 박해로 인해 오늘날 터키 지역에 속한 로마의 다섯 속주인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및 비두니아로 흩어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신앙의 빛이 환란 때에 더 밝게 빛난다는 사실을 알고 비록 고난 중일지라도 각자의 받은 은사로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각자 서로 다른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떤 이는 지식에 어떤 이는 음악에 어떤 이는 체육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만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 재능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선한 청지기로 헌신한다면 그 삶은 고귀한 은혜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