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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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0-21 | 조회수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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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거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늘 생각이 일어나기에 결코 비워지지 않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복된 길은 그 마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득 담고 날마다 묵상하며 삶의 모든 고난조차도 기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마라의 쓴 물조차 단 물로 변하는 축복의 삶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기쁨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