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 ||||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7-28 | 조회수 | 754 |
파일 | |||||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스더 7:10) 바사(Persia)제국 아하수에로 왕의 고관 대신으로 아말렉 왕 아각의 후손인 하만이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는 유대인 모르드개로 인해 왕국의 유대인을 전부 몰살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몄을 때 죽기를 각오하고 금식기도로 왕 앞에 나아간 에스더와 온 유대인들의 기도로 인해 그들을 죽이려던 하만이 오히려 나무에 달려 죽게 되는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이후 유대인들은 하만이 푸르(주사위)를 던져 유대인을 학살할 날로 정한 날을 부림절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있을지라도 성도는 기도 끈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성도가 기도를 멈추지 않으면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사 모든 상황을 단숨에 역전 시키시고 그 삶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