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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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9-07 | 조회수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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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가복음 10:22)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동편 베레아에서 길을 가실 때 한 청년이 나와서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 청년은 관리였고 돈도 많았는데 예수께서 그에게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자 그는 슬픈 기색으로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예수께서 그 청년에게 물으신 것은 무엇보다 예수님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지 였으나 그 청년은 돈을 더 사랑하였기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였습니다. 팀 켈러 목사는 돈, 명예, 권세, 섹스 심지어 자녀까지도 자기 삶에 하나님보다 더 우선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만든 신’ 즉 ‘우상’이라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