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회복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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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12-06 | 조회수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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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전도서 9:11a) 솔로몬은 빠르다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고 용사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도 아니며 지혜자나 명철이 있는 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말합니다.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그 가는 방향이 헛된 곳이라면 결국 그 끝은 허망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얼마나 빠른가보다는 어디를 향해 나아 갈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인생은 ‘빠름’이 아니라 ‘바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