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경제] "재활수가 신설하고 요양병원 수가도 조정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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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2-15 | 조회수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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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매일경제] "재활수가 신설하고 요양병원 수가도 조정을"
대한재활병원협회, `한-일 재활의료전달체계 국제 토론회` 개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초고령화와 이에 따른 의료비를 절감하려면 재활이 가장 중요하고 , 재활의료를 활성화하려면 수가 신설과 함께 요양병원의 수가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재활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이후 바람직한 재활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토론회를 주최했다.
대한재활병원협회(회장 우봉식)와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협의회(회장 박인선)가 공동 주관한 `한-일 재활의료전달체계 국제 토론회`는 △일본 회복기재활의료제도 도입 18년의 효과와 향후 전망(소노다시게루 일본 회복기재활병동협회 회장) △한국 회복기 재활의료제도 도입의 바람직한 방향(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교수·의료복지연구소장) 주제발표 이후 토론으로 이어졌다. 토론은 박인선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현재 분당러스크병원 원장, 배근환 미추홀재활전문병원 원장, 배하석 대한재활의학회 정책위원장, 이병문 매일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오창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중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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